트러커 라고 칭해 고급이 되보고자
하는데.
일부 극히 일부 몇몇이 신호 까서
사람깔아 죽이고.
극히 일부가 한탕 더 하고자 속도위반해
그대로 밀어서 사람죽이고.
또 극히 일부가 차 밀리면 줄서기 실어
비상깜빡이 마패로 사고가 나건 말건 밀고.
이런 사람들이 트러커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가로막아 다시 80, 90 년대 운짱으로
되돌리는거 맞죠??
또 트러커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신호,속도,차선
등등 잘 지키는거 맞죠?
그래야 트러커죠?
트러커가 언제 운짱의 고급스런 단어였죠?
그냥 트럭운전자를 영어로 말하는건데..
일부러 자극적인 말로
관심받고 싶으세요??
트러커가 언제 운짱의 고급스런 단어였죠?
(요근래 운짱의 고급스런 단어로 많이들 쓰데요.)
그냥 트럭운전자를 영어로 말하는건데..(그냥 트럭운전자를 칭하는 영어는 왜 70,80년대 혹은 10년전엔 안썼는지요.)
일부러 자극적인 말로
관심받고 싶으세요??(관심받고 싶은 나이는 아니고
가족들이 있어 대형차로 운전 개판으로 하는걸 못보겠어요. 왜 거기서 안따지냐고요?
지가 잘못한거 아는지 도망가데요.)
글적은 느낌은 시비조로 보이고요..
그냥 큰차들이 싫어서 적은것같네요..
위반하는차는 신고로 답해주시면 될것이고
도로의 큰차들이 운전을 개판으로 한다면 도로는 전쟁터가 되겠죠??
단...차량의 특성상 거동이 느린데 이걸 답답해하고 이해못한다면 저는 이기주의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위반하는 차들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도로는 모든 차량이 다 쓰고있죠..
서로간에 이해는 필요하죠..
위반하는차들 빼고요..
반대로 깜빡이 키는순간 급가속하여 안끼워주는 차들..너무나도 많죠..화물차들..80키로에서 90키로 올리는데 20초정도 걸려요..만차인 상태에서요..
그리고 심리적인 상태도 큰듯한데요..
한번 싫으면 뭘해도 싫거든요..
그리고..나이는 상관없어요..
저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
속도위반해 그대로 사람죽이고<<<<이게 그런 심리상태죠..일부러 그런건줄 알겠어요..
사고율은 승용차가 더 높은데말이죠..
저는 승용차 버스 트럭 구분없이 난폭운전하는 운전자가 싫습니다.
마지막으로 난폭운전이나 위반운전은 싫어하되 거동이 둔한 움직임..차량의 특성은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트럭과 같이 일합니다.트럭의 특성 다 압니다.
양보? 누구보다 트럭에 잘해줍니다.
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으나 그냥 여기서 마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