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셀프 주유소가 안보이더군요
렌터카 반납을 위해 기름 만땅 채우러 제주도에 한 주유소를 갔습니다.
5만원이면. 모자르려나 싶어서 일단. 5만원 넣어달라고 하니 선결제를 하시고 주유를 하더군요
백미러 사이드미러로 보니. 제 차번호판 처다 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주유를 멈췄다 끊고 다시주유를 2번인가 하는데 뭐지,이상하네 라고 느끼는순간 다됬다고 주유기 빼고 정리해주며 가라고 하더라구요
렌터카 반납시간도 촉박해서 벨트를 다시하며 주유기 금액을 봤는데 왼쪽50000 오른쪽38000 결제금액이 뜨더라구요
그걸보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반납하러 가던중 어? 잠깐만 방금한 주유기가 양쪽다 휘발유였고 내꺼 오른쪽 주유건으로 주유한거같은데? 설마 했습니다. 늦었지만 너무 찝찝해서 차 돌려서 다시 주유소로 갔습니다.다시 제가 주유한 주유기쪽에 주차하고 확인해보니. 50000. 38000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그 직원에게 "저 10분전에 와서 주유했는데 제꺼. 38000원 주유한거죠?" 라고 물어보니 얼굴 씨뻘게지더라구요
진짜 화가나더군요
지금 기름값 사기친거냐고 이런경우가 어디있냐고 말하니
죄송하다 잘못봤다.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며 변명을하더라구요
전 이미 늦어서 빨리 반납하고 공항을 가야했기에 결제취소하고 제결제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35000에 해준다네요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늦어서 차 아슬아슬하게 반납하고 영수증에 찍힌 대표번호 전화해서 이런경우가 어디있냐고 사장에게 말하니 직원이그런거다 난 잘못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제가 찝찝함을 참고 그냥 갔으면 12000원 사기당한건데
진짜 이런식으로 한두번 한것 같지도않고
진짜 조심하세요 잘 확인하시며 주유하시길 바랍니다
금액이적어서 신고해도 뭐 할수있는게 없을것 같고
행복한 제주여행이 마지막에 참;;
ps.가게 상호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두면 계속할거 같은데~~~~
그냥 두면 계속할거 같은데~~~~
주차 유도를 주유기 지나쳐서 더 앞에 주차하도록 하더니 얼마 들어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가득 요청했는데 주유건 튕기자마자 3만원 달라고 하길래
그 다음부터 제주에서 주유할 때 주유원이 뭐라던 그냥 주유기 바로 앞에 정차하고 주유합니다
제주 공항 주변 주유소들은 렌트차량 대상으로 항상 사기치는 느낌...
저런게 한두번 그래본 솜씨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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