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면, 먼저 간 마누라가 생각나”라고 말하며 밥에 물을 말아 된장과 김치로만 식사하시는 어르신.
부인과 사별 후, 홀로 어렵게 살고 계시는 남성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은 생존과 관련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밥 먹을 때면, 먼저 간 마누라가 생각나”라고 말하며 밥에 물을 말아 된장과 김치로만 식사하시는 어르신.
부인과 사별 후, 홀로 어렵게 살고 계시는 남성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은 생존과 관련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