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1) F16C/D 공허중량 8.5톤 / 내부 연료탑재량 3.2톤 / 최대이륙중량 19.1톤 / 날개면적 27.87m2 / 엔진추력 17000파운드(28600파운드) / 무장 탑재량 7.7톤
참고2) KF21 공허중량 12톤 / 내부연료탑재량 5.5톤 / 최대이륙중량 25.7톤 날개면적 46.5m2 / 엔진추력 14400X2파운드(22000X2파운드) / 무장 탑재량 7.7톤
참고3) F35 공허중량 13톤 / 내부연료탑재량 8.3톤 / 최대이륙중량 31.7톤 / 날개면적 42.7m2 / 엔진추력 28000파운드(43000파운드) / 무장탑재량 8.16톤
* 날개 면적이 더 크고, 추력도 더 강한 KF21이 왜? F16C/D와 같은 무장량이 되었을까?
1. 항공기 개발은, 공군의 ROC로부터 개념설계가 적용 됨.
2. 공군이 요구한 것은 "공중우세"전투기
3. 7.7톤이상의 무장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중우세기로의 역활이 제한이 됨(민첩함이 떨어진다는 이유)
4. KF21의 최대이륙중량이 25.7톤. 사실 그 이상도 운용가능하지만, 설계 개념상 25.7톤으로 제한을 둔거라고 함. (무장을 하더라도, 민접함이 떨어지지 않는 수준을 요구 함)
5. 즉, 같은 무장을 KF21 / F16 / F35에 탑재하고 운용했을때, 기민함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함.
6. 공군은 그냥 공중에서 킹왕짱!!을 요구하는 것임. : )
우리가 자체설계(순수는 아니지만)하다 보니
거기다 목표하는 바가 틈세시장이라
상황상 여러이유로 스펙을 고의로 낮춘 겁니다.
애초 우리가 목표한바가 F16포지션을 대체할 쌍발전투기라 그런거지 다른건 다 부수적인 이유죠.
KFX 사업의 최대 후원자는 공군이죠, KFX ROC에 대해 정확하게 규정한게 없슴.
다 두리뭉실 하게 F-16+급, APG-82급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규정 짓지 않음
이유는 너무 디테일 하게 요구시, 사업 자체가 당시 숙성되지 않은 기술적 리스크로 인해 통과 되지
않을것을 우려함.
2. 공군이 요구한 것은 "공중우세"전투기
단일목적 공중우세를 목적으로 설계 된 전투기는 F-22 밖에 없슴.
그래서 냉전 끝나자마자 일찍감치 단종 된 이유기도 함.
정확하게는 공중우세를 바탕으로 한 다목적 멀티롤 전투기이며, 각국을 대표하는 주력전투기들이
다 이 범주 안에 들어감......KF-21 만의 특별함이 아님.
3. 7.7톤이상의 무장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중우세기로의 역활이 제한이 됨(민첩함이 떨어진다는 이유)
7.7톤의 외부 무장을 하게 되면, F-22 할애비가 와도 기동성은 저 세상행임.
4. KF21의 최대이륙중량이 25.7톤. 사실 그 이상도 운용가능하지만, 설계 개념상 25.7톤으로 제한을 둔거라고 함. (무장을 하더라도, 민접함이 떨어지지 않는 수준을 요구 함)
공대공 무장 전투기도 공중전에 들어가면 외부 연료탱크 부터 버리는 판에, 그 무거운 공대지 폭장을
한 상태에서 공중전을 대등 하게 펼친 다는 자체 부터 넌센스 임.
이륙 중량 제한은 당연히 한계치가 있음.
기체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무장 과 연료탑재량을 늘어날수는 있지만, 기체가 커진만큼 항력 또한 늘어남,
그래서 이에 비례하여 대출력 엔진이 필요하게 되고, 커진 항력 과 더 무거워진 기체 그리고 이를 보상 하는
대출력 엔진에 의한 막대한 연료소비율 과 서로 아우러져 항속거리가 급감,기동성 저하, 항속거리 급감
을 보상을 위해, 탑재량 줄임등 악순환이 이어짐
각 기체의 무게 와 크기는 이런걸 감안한 효울적인 절충점이라 보면 됨.
5. 즉, 같은 무장을 KF21 / F16 / F35에 탑재하고 운용했을때, 기민함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함.
현재 KF-21은 공대공 무장 테스트 중이면, 아직까지는 공대지 무장 테스트를 한적이 없슴.
공대지 무장 테스트를 한적도 없는데 무슨 비교를 하고 기만함이 차이가 난다는지 이해가 안됨.
6. 공군은 그냥 공중에서 킹왕짱!!을 요구하는 것임. : )
대부분 국가의 대표 멀티롤 전투기 추구 목적이 대부분이 공중전의 킹왕짱을 바라긴함.
1차분은 공대공 능력만 있음
우리가 자체설계(순수는 아니지만)하다 보니
거기다 목표하는 바가 틈세시장이라
상황상 여러이유로 스펙을 고의로 낮춘 겁니다.
애초 우리가 목표한바가 F16포지션을 대체할 쌍발전투기라 그런거지 다른건 다 부수적인 이유죠.
KFX 사업의 최대 후원자는 공군이죠, KFX ROC에 대해 정확하게 규정한게 없슴.
다 두리뭉실 하게 F-16+급, APG-82급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규정 짓지 않음
이유는 너무 디테일 하게 요구시, 사업 자체가 당시 숙성되지 않은 기술적 리스크로 인해 통과 되지
않을것을 우려함.
2. 공군이 요구한 것은 "공중우세"전투기
단일목적 공중우세를 목적으로 설계 된 전투기는 F-22 밖에 없슴.
그래서 냉전 끝나자마자 일찍감치 단종 된 이유기도 함.
정확하게는 공중우세를 바탕으로 한 다목적 멀티롤 전투기이며, 각국을 대표하는 주력전투기들이
다 이 범주 안에 들어감......KF-21 만의 특별함이 아님.
3. 7.7톤이상의 무장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공중우세기로의 역활이 제한이 됨(민첩함이 떨어진다는 이유)
7.7톤의 외부 무장을 하게 되면, F-22 할애비가 와도 기동성은 저 세상행임.
4. KF21의 최대이륙중량이 25.7톤. 사실 그 이상도 운용가능하지만, 설계 개념상 25.7톤으로 제한을 둔거라고 함. (무장을 하더라도, 민접함이 떨어지지 않는 수준을 요구 함)
공대공 무장 전투기도 공중전에 들어가면 외부 연료탱크 부터 버리는 판에, 그 무거운 공대지 폭장을
한 상태에서 공중전을 대등 하게 펼친 다는 자체 부터 넌센스 임.
이륙 중량 제한은 당연히 한계치가 있음.
기체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무장 과 연료탑재량을 늘어날수는 있지만, 기체가 커진만큼 항력 또한 늘어남,
그래서 이에 비례하여 대출력 엔진이 필요하게 되고, 커진 항력 과 더 무거워진 기체 그리고 이를 보상 하는
대출력 엔진에 의한 막대한 연료소비율 과 서로 아우러져 항속거리가 급감,기동성 저하, 항속거리 급감
을 보상을 위해, 탑재량 줄임등 악순환이 이어짐
각 기체의 무게 와 크기는 이런걸 감안한 효울적인 절충점이라 보면 됨.
5. 즉, 같은 무장을 KF21 / F16 / F35에 탑재하고 운용했을때, 기민함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함.
현재 KF-21은 공대공 무장 테스트 중이면, 아직까지는 공대지 무장 테스트를 한적이 없슴.
공대지 무장 테스트를 한적도 없는데 무슨 비교를 하고 기만함이 차이가 난다는지 이해가 안됨.
6. 공군은 그냥 공중에서 킹왕짱!!을 요구하는 것임. : )
대부분 국가의 대표 멀티롤 전투기 추구 목적이 대부분이 공중전의 킹왕짱을 바라긴함.
기민함을 유지할려면 그때 상황에 맞게 탑재량을 줄여서 출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ㅋ
전투기는 출격할때 항상 최대탑재량으로 출격하는거 아닙니다~
임무에 따라서 탑재량 조절 합니다.
원래 스펙보다 다운그레이드해서 발표하는 뭐 그런...?
이 말도 맞고 저말도 맞는거 같아 hoxy나 하는 마음에 ㅋㅋㅋ
우리나라 1톤트럭도 말이 1톤이지 바퀴 등 좀 보강하면 2톤이상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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