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에 30미리 기관포탄 1200발 넣으면... 무게때문에 기동성에 제약이 있다고 보통은 1~200발 수준만 넣는다고 본것 같은데요... 그리고 북쪽에도 휴대용 맨패즈 생각보다 많이 보급되어서 막 활보하긴 힘들지도 몰라요... 고고도 무인드론이 천천히 정밀 수색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야할듯... 한반도는 쫍은 땅이고 앞뒤로는 어느정도 막혀 있긴해도 전쟁에서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보유했다해도... 양쪽다 피해자가 발생할텐데... 전쟁 초기에 대가리들 깔끔하게 제거하고.... 압록강 지역에 대한 감시 정찰을 강화하여 중국 및 러시아의 보급차단과 증원병력 차단이 최우선 과제일듯..
그 후엔 점수색 지역수색으로 옛날 625 처럼 땅 만 뺐으려 하지말고... 인민들이나 인민군들 철저하게 무장해제와 별도로 수용하는 절차등이 우선시 해야하지 않을지...
아프간에서 미군 아파치들은 보통 300발정도의 30밀리 탄약을 싣고 다녔다고 합니다.헬파이어를16발 까지 달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8발만 달고 2.75인치 로켓 19발들이 발사기 2개를 추가로 달고 다닙니다.개인적으로는 아파치1대가 한번 출격시 격파 가능한 적 전차는 4~6대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런데 한국같은 지형에서는 계곡사이를 초저공비행하고 나무나 빌딩높이로 낮게 떠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공격 헬기를 맨패드 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이 쉽지않죠. 조밀하게 배치된 저고도 레이다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방공망과 연동되지 않으면 일단 헬기를 육안으로 찾고 조준해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북한탱크는 아파치를 못본채 뒤집니다
본인이 뭐에 뒤졌는지를 모르는거죠
지형도 생각해봐요
많아야 4대 지나가는 길에 앞에 네대가 격파되면 겜오버죠
500대 다 부술필요 없음
대가리 꼬리 부셔서 정지시키고 포병대에 좌표만 부르면됨
개활지면 아군 방어선 있을거고 아군 방어선과 연계해서 돌파당하는곳만 가서 백업해주면됨
전쟁은 게임이 아니라서 격파된 전차는 훌륭한 장애물이됨
산악지형은 개곡풍으로 출력이 약한 헬기가 작전하기가 힘듭니다. 또 산소희박으로 인해서 엔진의 출력이 떨어집니다.
요즘 헬기는 대부분 제트엔진을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출력이 약하면 산악지역에서 제대로된 성능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아파치는 여유 출력이 충분해서 작전이 가능합니다. 군 수뇌부가 아파치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따라서, 산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면서 미사일을 쏘고 산으로 숨는게 가능합니다. 더구나, 헬파이어는 곡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산에 숨은체 곡사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 마저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야전방공, 또는 그 이상의 장거리 대공무기로도 아파치를 제압하기 힘듭니다. 탱크와 장갑차를 처리하면, 나머지 보병들은 포병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게 됩니다.
대략 이런 계산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탱크는 아파치를 못본채 뒤집니다
본인이 뭐에 뒤졌는지를 모르는거죠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선군호의 기동회피 능력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 역시 없으니까요.
그저 여지껏 공격헬기가 전차에 매우 강력한 능력을 보여줬었고 별다른 퀀텀점프가 없는 공산권체계다
보니 여전히 그게 유효 할 것 이라 판단하는거죠. 실전에선 무기체계의 취약성을 타 병과와의 조합,
전략 전술로 충분히 극복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롱보우 레이더로 감지해서 사거리 8km 에서
헬파이어 발사가 가능하니 단순 수치상
불가능한 계산은 아닙니다.
다만 전차부대와 교전하기전 전술적 상황이
어떤지 제공권이 확보된 상황인지가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현재 북한에서 양산 중인 전차는 우리 국군도 배치 못한 APS와 지상기갑은 물론 저고도 비행체도
요격가능한 유탄발사기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북한 전차는 이동사격도 못한다는 이야기를 믿고 계시죠.
지형도 생각해봐요
많아야 4대 지나가는 길에 앞에 네대가 격파되면 겜오버죠
500대 다 부술필요 없음
대가리 꼬리 부셔서 정지시키고 포병대에 좌표만 부르면됨
개활지면 아군 방어선 있을거고 아군 방어선과 연계해서 돌파당하는곳만 가서 백업해주면됨
전쟁은 게임이 아니라서 격파된 전차는 훌륭한 장애물이됨
산악지형은 개곡풍으로 출력이 약한 헬기가 작전하기가 힘듭니다. 또 산소희박으로 인해서 엔진의 출력이 떨어집니다.
요즘 헬기는 대부분 제트엔진을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출력이 약하면 산악지역에서 제대로된 성능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아파치는 여유 출력이 충분해서 작전이 가능합니다. 군 수뇌부가 아파치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따라서, 산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면서 미사일을 쏘고 산으로 숨는게 가능합니다. 더구나, 헬파이어는 곡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산에 숨은체 곡사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 마저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야전방공, 또는 그 이상의 장거리 대공무기로도 아파치를 제압하기 힘듭니다. 탱크와 장갑차를 처리하면, 나머지 보병들은 포병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게 됩니다.
대략 이런 계산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 후엔 점수색 지역수색으로 옛날 625 처럼 땅 만 뺐으려 하지말고... 인민들이나 인민군들 철저하게 무장해제와 별도로 수용하는 절차등이 우선시 해야하지 않을지...
아파치에 표적으로 잡힌상태라면 불리한 전술이네 지형이네 이딴거 없이 뒤져나갑니다
개활지에서 나잡아 먹으세요 이정도로 비행만 하지 않으면 ~~
아파치가 왜 전차킬러라고 하는지 그냥 나온말이 아니죠
전차병과에서 아파치랑 교전수칙 이딴거 없습니다
걍 살고 싶으면 회피기동으로 도망가는것 말고 없습니다 그래야 미약하게나마 생존률이 올라가니깐 ~~~(뭐맞고 뒤지는지도 모름)
북한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럴일은 전혀없을테고
그건 도심지역, 빌딩 숲에 매복하고 있던 RPG에 걸린거고, 미국 작전 교리도 그 이후에 바뀌었어요.
그리고, 북한에 평양 말고 빌딩 숲이 어디 있음...
문자 그대로 단순히 생각 해도 2차원 기동하는 물체랑, 3차원 기동하는 물체랑 누가 유리 할까요?
여기에 아팟치에 가장 유리한 환경인 야간에 활동 한다 생각 하면, 전차에 온갖 유리한 상황을 조합
해줘도, 답은 아미 나와 있는겁니다.
우째 한쪽만 유리하다고 떠벌리고 다니냐?
아마 북괴탱크 500대 파괴되기전 아파치 36대가 먼저 격추될거다에 500원 건다
북괴탱크 20억 치고 500대면 1조
아파치 36대면 얼마개????
밤에 멀리서 후르륵 조지면 조상 만나는거 시간문제 입니다.
롱보우가 괜히 롱보우가 아닙니다.
요즘 500짜리 드론에도 열영상 기능이 들어가죠
비궁도 열영상 (비냉각식 저렴이 버젼) 센서 들어가서 야간 공격능력이 있단는건 아시죠..
코브라가 능선에 있는 소나무에 은폐후 마치 고개를 내밀듯 상하좌우로 기동하며 쏘는데, 전차의 소음으로 헬기 소리를 인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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