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이목이 우-러 전쟁 보다는 이-이(이스라엘-이란) 국지전으로 쏠리고 있는 것을 보면 …
마치 타올랐던 장착불이 점점 사그라지고 있는 것 같음.
일부 전쟁평론 해외 유투버는 젤렌스키가 망명을 계획해야 되니 마니 떠들고 있고 …. 쩝 …
진실게임 여부를 떠나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은 우-러 전쟁이 축구의 종반전과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 …
러샤는 …
한때 부채 상환할 돈이 없어 현물로 대신할 정도의 폭망수준 경제가 ... 어째저째 하여 (잘)살아났다 싶으니 …
푸틴시키 우크라이나를 예전 소련시절 처럼 속국으로 부려 먹을 심보로 전쟁을 일으킨 건가?
아니면, 동쪽으로 힘을 뻐쳐 보이는 NATO에 대한 위기감으로 우크라를 침공한 건가? ...
나홀로 수준의 전쟁을 치르면서 동시에 외교활동(북한, 몽골, 이란 등)을 보면 ... 망해갔던 러샤가 아닌 듯
아무튼 우-러 전쟁은 2차 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전쟁이라고 하던데.
러샤의 국방 예산을 보자면, 2025 대략 191조(2024 152조)로 전년 대비 20% 이상 증액되었다고 함.
증액 목표가 우-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 이라니 ... 거진 내년까지 가겠다고 하는 공언으로 보이네.
우크라이나는 …
전쟁 발발 후 미쿡이 지대로 도와줄 것으로 희망회로 돌린
듯.
현실은 미쿡은 한쪽 발만 담그고 있는 모양새 이고, 도와 주기로 했던 일부 국가는 한 발짝 뒤로???
인구의 10% 이상이 난민상태 ㅠㅠㅠ. 여로모로 힘든 상황임.
이러한 힘든 상황을 만든 가장 큰 내부 원인은 부정부패 ...
소련으로부터 독립 이후 부정부패 척결 노력을 했지만 워낙 뿌리가 깊다 보니 ...
특히 고위층 관료(군 포함) 씨댕이들 지들 끼리끼리 짬짬이 ...
밑 빠진 항아리에 물 빠지는 것과는 비교 불가!!! 나라 돈이 아주 쾰콸콸 관료 씨댕이들 주머니로 들어감.
부정부패만 덜 했어도 나라 발전 뿐만 아니라, 이번 우-러 전쟁 또한 지금 보다는 덜 힘든 상황이 되었을 거라고 함.
그저 안타까울 뿐 .... ㅠㅠㅠ
2024 국방비가 대략 73조(16.5조 증액포함).
GDP 러샤와 비교하면 러샤의 10% 정도 규모 인데, 국방비는 러샤의 50% !!!.
어찌 되었든 수단 방법 기리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려면 ... 선택의 여지가 없음.
국방비 증액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82%(전쟁 전 49%)로 재정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 임.
2024 국가별 GDP 대비 부채비율). 대략 90% 넘으면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고 함.
미쿡 120%. 니뽕국 250%. 짱깨국 89%. 한국 57%, 러샤 23%. 우크라이나 82%.. 세계평균 93% ...
부정부패로는 우크라이나를 앞서고 있는 러샤 ... 근데 러샤의 부채비율이 ㅎㄷㄷㄷ
힘이 있어야 살아남고,
힘이 부족하면 줄타기를 잘해야 하고,
힘이 없으면 납작 업드리고 힘을 키워야 하네.
이도저도 아니면 .ㅠㅠㅠ ... 나라 꼴은 ㅈ망 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 !!!
자칭 사실과 팩트라는 유모씨보다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시네요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천연자원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비확충하던 시절 소련에서 한번 맛본 실패 때문에
그 전철을 밟지 않는게 가장 좋은 국가정책인데 현재의 러시아는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이고요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죠.
더군다나 러시아는 붙투명, 비공개 국가라서 러시아에서 발표하는 수치는 신뢰도가 바닥입니다.
따라서 부채비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익히 알려진바대로 부정부패가 2등이라면 서러울 정도로 썩어있죠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가 있겠냐만은 우크라이나는 특히 근본이 없을 정도 썩어있습니다.
친러파이든 반러파이든 말이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인민들이 들고일어난 것이고요.
배우 출신 젤렌스키를 선출한 것이겠죠.
개인적인 평가로는 젤렌스키가 선방은 해주는 셈인데 현재 전쟁에 시달리는 관계로
젤렌스키에 대한 평가는 비전시 체제에서 얼마나 그가 경제정책을 잘 펼치고 부정부패를 일소하느냐가 사실 관심사였으나 전쟁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가늠하기 어렵게 되었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쩌면 전쟁이 종반일지도 모릅니다.
공방전만 난무하죠.
갈려나가는 것은 결국 우크라이나 군인들이나 러시아 군인들이고요.
아시다시피 양측다 피해는 어머어마 합니다.
전세계 부채는 사실상 심각하긴 합니다.
제2의 세계공황이 찾아와도 조금도 이상할게 없죠.
더군다나 짱깨국 경제상태에서 이상한 신호가 감지되고요.
본문에서 나오는 부채비율은 각국 정부의 정부부채비율인 거 같습니다.
G7의 정부부채비율도 상당히 높죠. 대한민국은 그 보다 낮은 57% 정도이고요.
러시아의 23%는 거르거나 무시해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250%는 이게 한 20년 넘었나 그럴겁니다.
그럼에도 심각하게 보지 않는것은 일본이 전세계 최대 채권국이자 자산국이기 때문이죠.
이것도 한 20년이 족히 넘어갈 겁니다.
즉, 이걸 팔아서라도 갚을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힘이 있어야 살마남을수 있다는 것은
최근의 우크라이나, 레바논을 보면 잘 알수가 있죠.
그래서 군사력을 키워야 하고 아직도 전시작전권을 돌려받고 있지 못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사회전반적인 부정부패 일소, 군대 내 비리 일소, 군대의 정예화, 무기 업그레이드,
중국이 감히 넘볼수 없는 강한 나라로 키워야겠죠
러시아가 대한민국으로부터 빌려간 돈이나 언능 갚으라고 해요
어르신~~
아직 러시아는 빚이 남아있는데
왜 안 갚고 있는건가요?
아 맞다
어르신은 바보 멍청이지 ㅋㅋㅋㅋ
러시아의 부패는 지금도 현재진행 중이고
그런 러시아 보고 3년이나 전쟁을 할수 있냐고 그러네 ㅋㅋ
러시아 부채 23%를 고대로 믿는 바보멍청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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