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파병관련 보여준 증거 사진 이후로,
국정원에서는 지금까지 면밀히 추적했었다?
또는 위성사진 언급 하면서 우크라의 발표에
힘을 실어 주는 분위기입니다.
파병소식이 나왔을 초기에는,
UN은 벌써 부정을 하였고,
한겨례는 오늘 18시29분
소식으로,
미국과 나토는 북 파병을 확인할 수 없다 라는
소식을 보도 하였습니다.
미국은 초기에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구요.
예상 하건데, 미국이나 나토는 이러한 소식에 대한
진위 여부를 벌써 알고 있을 것입니다.
파병에 대한 서방세계 초기 반응은,
전후 복구를 위한 엔지니어링과 건설 분야로
보도했다가, 오늘 소식에서는 북한제 무기에 대한
참관단 가능성을 제기하였네요.
기사 내용의 무게감으로 가늠해 보면,
(참관단 파병) 과 (엔지니어링+건설분야 파병) 중,
러시아 입장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보병인지 장비운용 병력인지는 잘..
전투병인지.비전투병인지
이말이 맞으면 전투부대
쓰나미 경보가 울려도 즉각 대피하는 사람은 3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증거를 갖다 내밀어도 못믿는 사람은 쓰나미에 휩쓸려간 70%에 해당합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개박살은 나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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