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출산이 이슈가 되고 있지요?
군갤에서도 군사력 위기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요.
그럼 IMF 외환위기 이후에 자살자 숫자 한번 적나라하게 보여드릴께요.
이거 통계청 들어가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겁니다.
자살율로 10만명당 얼마 하니까 전혀 체감이 안되지요? 숫자 장난질 때문에 전혀 체감이 안되는걸 그냥 명수로 적나라하게 써봤습니다.
2000년 이후로 자살자 숫자를 전부 합해 봤더니... 301911명이 자살했습니다.
2014년 이후부터 자살자 숫자를 합해 봤더니 14만명 정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자살자 숫자는? 7만5천명!
자 우리가 우크라이나 걱정하게 생겼나요? 생떼같은 젊은애들이 자살하고 있는 판에?
지방도시가 소멸한다고 했지요? 5년이면 시급 인구가 자살로 사라집니다.
이렇게 인구가 사라지는데 지방 소도시가 소멸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정신 안차리고 친일파들과 용서와 화해를 하는 순간... 국가소멸 확정입니다.
로건의 탈출이라는 1976년작인데, 소설을 영화화 한 겁니다.
이건 한국사회와 비슷합니다.
한번 보시고, 우리사회와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나요?
거기다 10세에서 14세까지 84명의 자살자는 도대체 이게 뭔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40세 이상은 어느 사회나 사회의 핵심 계층이고, 기술과 경험이 가장 많은 나이대입니다. 자살율이 그야말로 에휴..
말하기도 싫습니다. 이거.. 다른 년도도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소위 민주세력의 집권기에도 이런 한심한 상황이 반복되어 왔고, 이것은 자본권력이 비대해시지면서, 서민들을 쥐어짠 결과입니다.
이걸 민주세력은 외면했던 겁니다. 친일세력이 집권하면, 자살율은 최대치를 찍는게 반복되어 왔고, 민주세력이 집권하면 혹시나 다를까 기대를 하지만...역시나가 반복되어 왔죠.
이번에 민주세력이 집권하면 과연 자본권력을 통제할까요? 과연?
갑자기 왜 늘어남?
사대강으로 땅만 죽어라 파더니 국민들 죽어나는건 방치했나봅니다.
[자본주의의 과도한 경쟁과 복지사각의 현실]입니다.
이 둘이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는 뭐 글쓴이 본인만이 알겠죠.
또 노령층의 문제를 등한시 한다는건 이 사회문제에 전혀 관심없는 문외한 수준이란 반증입니다.
헌데 친일척결이 이 문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얘기도 없고 전혀 엉뚱한 영화를 거론하면서
허무맹랑한 개소리만 싸지른걸 보니 아직도 병원을 가지 않으신것 같네요? 어서 병원가세요.
님은 분명히 편집증을 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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