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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키워주신 어머니같은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내일 49제 막날인지라
연차 준비하고 이리저리 업무 처리하는데.
와이프한테 이런 문자가 왔다고 사진이 왔습니다.
사진을 보는순간 부들부들....
정말로 치가 떨립니다.
포교의 방법도 여러가지지만
상황에 따라서 이런 문자를 그냥 넘길수 있고
그냥 넘길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조져야 할까요..
아직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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