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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57888
할일 더럽게 없나봅니다 잘못한일 하나 없는 남의 글에 시비나 걸고 다니고..
어제 아침에 눈온뒤에 염화칼슘을 어찌나 뿌렸는지 차에 소금이 맺혀있어서 세차하려고하니 날씨가 넘 추워서 실내 거라지 방문했습니다 ㅎㅎ
좀 비싸긴한데 따듯하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고압수 에어건 무제한 사용가능해서 좋더라고요!
폼랜스는 있는데 폼샴푸가 없어 카샴으로 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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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었군요?
근데 세차 개러지가 좋아보입니다?! +ㅁ+;;
고속도로뿐 아니라
올림픽이나 강변에서도 보이면
순간 가슴이 덜컹합니다..ㅎㅎ
한번씩 약 먹을때 놓치면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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