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청링 돌고싶어서~[22]
치고나갑니다. ㅎㄷㄷ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_+
접선장소에서 아반떼N 조수석에 올라탑니다.
끝내주는 가을날이지 말입니다.
젠쿱 팔고난 후 처음으로 피반령에 와봅니다.
너무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감회가 새롭다캅니다.
열린 창으로 들이치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대청부르크링도 여전하군요. ㅠ 감성 돋네요.
동생이 기름 태워줬으니 점심은 제가 삽니다.
오픈런으로 1등 되시겠습니다. ㅋㅋ
여기는 직화삼겹살 맛집이라캅니다.
초벌돼서 나오는 1인분 200g, 5인분만 시킵니다.
동생이 맛있게 구워줘서 폭풍흡입만 해봅니다.
시원~한 물밀면으로 마무리해주고요.
같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식후아아 때려줍니다.
착한 동생 덕에 오랜만에 즐거운 드라이브 굳굳.
탈 때마다 느끼는데, 아반떼N은 좋은 차입니다.
♡
FORVIA
철이옥이
철이옥이
타본사람만 알죠 ㅎㄷㄷ
N 타본경험은 없지만 다들 칭찬하시는
이유가 있는거 같슴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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