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처가 부모님께서 의정부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연휴에다.. 아직 적응을 못하셔서..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들여다보고 있지요.
음.. 어제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니 용돈 좀 드릴려고.. 은행을 찾는데..
허허.. 망할.. 부모님 댁에서 의정부 역까지 갔지만.. 없더라는...
휴.. 겨우 H 은행을 찾아..
현금을 찾고... 봉투가 없어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던 중...
휴지통 위에 5만원권이.. 0.o ...
허허.. 이 곳 위에 올려진 걸 보니.. 누가 주어서 올려놓은거 같은데...
음.. 5만원 짜리라니.. 사람 마음이.. 음.. 고민하다.. 그대로 두고 나왔네요.
CCTV 가 사방에 있는 곳에서.. 5만원 때문에 골치아파 지기도 싫고...
5만원이면 적지 않은 돈인데...
자전거 안장, 바퀴는 빼가도.. 자전거는 훔쳐가도 .. 돈이나 다른 물건은 건드리지 않는
양심있는 엄복동의 나라.. ㅋ
잃어버리신 분이 와서 찾아갔음 좋겠네요.
경찰서에 가져다 줄까도 고민했지만.. 집 방향하고 반대쪽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귀찮아서...
(솔직히 인마이 포켓할까 고민 많이함.. ㅜㅜ)




































치킨 두마리 남의 돈으로 기부했다 생각하면...
사방팔방이 카메라라
잘하셨어요..
저게 또 미끼 일수도 있어요..
점유이탈물 횡령으로 걸고
합의하자고....
추천 2개 접니다..*.*;;;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돈뽑는데서 돈을 놓고갈까여...
그냥 두고 오는게 상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