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에서 설치다가 요즘 좀 조용했던 수동환자입니다.
선비님들에 지쳐서 조용했던건 아니고, 그냥 바빴어요.
주중엔 일하고 주말은 diy하느라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제 근황을 갑작스럽게 적어봅니다.
작업실 만드느라 공사중인데 인건비가 상당히 높아서 비용 아끼려고 반이상 diy중입니다.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 왈 "목수 납셨네"
작업에 필요한 매립식테이블리프트, 체인블럭 트롤리, 차가 출입할수 있는 크기의 전동셔터등이 작업실 내에 있다보니 지나가는 분들이 자꾸 "여기 정비소입니까?"라고 물어보시네요.
아니라고는 하는데 믿지 않는 눈치. 타이어 12개, 휠 12개가 쌓여있어서 그런가?
거의 1년에 걸쳐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공사했는데 이제 겨우 50%정도 한것 같습니다.
남은건 케이블트레이 설치, 화장실만들기, 전열교환기 설치, 그 외 파손부위 보수 등등인데 이번년도내에 끝낼계획입니다.
전손요정께서 공사 끝나면 PartyTonight하자고 독촉하시는데 언제 끝날지 저도 몰라요.
틈틈히 부족한 일손 도와주시는 주변인들께
슬슬 외기온도 높아지는데 랩타임 측정하시는 분들중에 터보엔진은 주간주행조건에선 슬슬 막바지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이제서야 차가 슬슬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앞타이어 225, 뒷타이어 255인 차가 언더가 지금까지 한번도 발생히지 않은거 보면 아직도 코너진입속도가 낮은듯해서 데이터로거로 분석중이기는 합니다.
이미 영암이든 인제든 기존 기록보다 빠르긴 한데 아직 차의 한계까지는 못쓰는게 확실해요.
쩌는 랩타임 뽑으면 나중에 자랑해보겠습니다.






































혼자하기 힘든건 끙끙거리지말고 이야기하세요
저번처럼 주말이고 별스케줄 없으면 인부 대려갑니다ㅋㅋ
조만간에 페인팅 도윰 필요할텐데 그때 "도움!" 하겠습니다.
오버스티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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