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 같이 모자를 쓰고 다니죠?
첨에는 그런갑다 싶었느데, 이게 거의 무슨 법칙처럼 맞아 떨어짐.
1) 힙한하는 얘들처럼 모자 삐딱하게 쓰고,
2) 바지는 헐렁한 추리닝
3) 스티커 문신 같은거..
주로, 마후라 소리나는 차 몰고 있거나,
지 나이 또래와 달리 외제차 타고 있는 얘들..
유흥가에 특별한 목적없이 차 몰고 방황하는 얘들..
거의 하나 같이 약속한 것처럼 모자 삐닥하게 쓰고, 추리닝 같은 바지 입고 다님.
모터 스포츠라기 보다는 무슨 연예인 흉내 내는 것 같은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일수 받으러 다니는 얘들 같음.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50번 보시고 규칙성이 70% 이상이라면 ㅇㅈ
옷 제대로 입는사람을 못봄...
자기자신부터 꾸몄으면...
예를들어 차를 산타페를 계약하면 도로에 산타페만 보이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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