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한강인근이라서 주차도 합니다만.
요즘 방학,휴가시즌이라 수영장도 근처에 있어서 평일인데도 제법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주차해놓고 집에 가는데 옆을 보니 ,김여사들이 아이 데리고 많이왔다 귀가하는거 같더라구요.
문제는 분명 옆차 문콕을 한거같은데 지새끼한테 어찌 하라 이런말없이 그냥 훅 가네요.
한두 김여사가 아니였네요.
아이가 문을 활짝 열어서 옆차문 찍을지 안찍을지 인지시켜야 하지않나요?갓난아기도 아니고.
하기야 김여사 본인도 문콕하고도 가는거보고참.,
어제 몇대 주차된차 살펴보니 문콕테러된차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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