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잘웃어주던형
뒷밭에고추보며 웃던형
힘들어도 웃던형
9시에 갑자기출고장에서떨어져 숨도힘들게쉬던형
그러면서말도못하며 눈물만보이던형
자기가선택하지않은길로가는걸알아버린걸까?
퇴근후에벨소리에 설마
형 사랑해요 좋은곳에가형
만나서반가워요
아침에 잘웃어주던형
뒷밭에고추보며 웃던형
힘들어도 웃던형
9시에 갑자기출고장에서떨어져 숨도힘들게쉬던형
그러면서말도못하며 눈물만보이던형
자기가선택하지않은길로가는걸알아버린걸까?
퇴근후에벨소리에 설마
형 사랑해요 좋은곳에가형
만나서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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