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CVVL 2.0 가솔린 차량이구요.
처음 시동 걸었을때 주행가능거리가 186km였는데요. USB노래만 듣고 시동만 건체로 한 10분정도 가만히 앉아만 있었거든요.
근데 186km에서 181km정도로 5km정도 쭐었어요. 히터를 킨다던지 에어컨을 킨다던지 다른 조작은 하지 않은채로 파킹상태에 사이드는 풀어져 있었고 라디오를 듣는것도 아니고... 다만 USB를 연결해서 USB에 담긴 노래만 듣고 있었는데요.
주행가능거리가 5km나 떨어졌더군요. 이거 원래 가솔린 차량들은 다 그런가요? 한 10분정도 시동켠채 노래만 듣다가 시동껏거든요. 계속 놔두면 계속 떨어졌을까요? 아니면 일정수준 1~3km 떨어지고 그담부턴 안떨어지고 고정으로 있는게 정상인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일누유라던지 그런거 때문에 그런가요? 아니면 오일누유 등등이 없더라도 원래 시동면 켜고 일정시간동안은 떨어지게 되있나요? 가솔린 차량만 그런지 가스차도 그런지 디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ㅡㅡ;;
시동을 걸고 운행을 하지않아 평균연비가 떨어지니 그에 맞춰서 주행가능거리도 떨어지는 겁니다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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