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하면 반지하 단칸방서 신혼생활 시작하고, 지금같은 층간소음 살인충동?? 지금보다 훨 심해서 서로 조심하던땐데요. 예전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옛날, 부모님드이 작은차로도 다녔다면,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에는 버스타러 한시간 나가서 한시간 또 버스타고 기차타고 가서 여행 다녔는데요.
아이낳고 카니발로 가는것이 꼭 큰차를 끌고싶다는 아니구요 현행법상 유아 카시트가 필수인데 아이 둘이면 뒷자석에 카시트 설치하고 아내는 앞좌석 타야하는데 현실은 아내가 아이들 케어해야해서 큰아이를 조수석에 카시트를 설치해야하기도 해야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 되니 카니발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어렸을땐 가족끼리 짐들고 마을버스 타고 계곡 가서 텐트치고 놀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불편했을텐데 그땐 잘다녔음 이런거 생각해보면 삶의질이 좋아졌다고 봐야지요.. 차가 크면 또 짐을 더 넣을수 있고 짐을 넣고도 편하게 이동할수 있으니 차가 커진거겠죠? 그리고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큰차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여러부류가 모이니 도로위에 큰차들이 많아진듯
카니발 말곤 대안이 없네요...
차 나오는데 8~10개월 이상 대기라는...
나도 엠파이브 육시리즈ㅈ타고싶습니다 왜이라
근데 유모차도 차 처럼 남들 시선 의식이 되는 시대라서…
부산에서 강원도까지..여행 잘 댕겼는데..
부모님 보다 지금 내덩치가 더크고
이제는 초5~6학년들이 내덩치만 합디다.
그래서 차급이 커져도 좁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에요.
안타깝네요. 만약 법으로 계정가능하다면 선비들당은 이런거 빨리빨리 진행좀 시키지..
엘란트라가 HD보다 훨작네유
비슷한줄 알았는디 ㅎㅎㅎ
월급은 또르륵 ㅠㅠ
예전 생각하면 반지하 단칸방서 신혼생활 시작하고, 지금같은 층간소음 살인충동?? 지금보다 훨 심해서 서로 조심하던땐데요. 예전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옛날, 부모님드이 작은차로도 다녔다면,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에는 버스타러 한시간 나가서 한시간 또 버스타고 기차타고 가서 여행 다녔는데요.
형 차 타고온게 캐피탈이였는데ㅎ
중형에 준할만한 소형차라고 준중형이라고 부른게, 사람들이 준중형이라는게 생긴줄 아는대..
우리나라는 엔진cc로 따지기 때문에 소형, 중형 뿐 그사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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