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구경은 지점, 계약은 서비스나 조건좋은 지점에서 하라고 하자나요
그런데 그런걸 모르는 어르신들이은 그냥, 지점과 대리점 차이는 모르고
집 가까운데서 계약하시더라구요(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ㅠㅠ)
그런데 지점의 장점은 정말없을까요??
제가 생각해본바로는 지점은 대리점보다 전시장 환경이 좋고 넓어 차를 찬찬히 살펴보기에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차구경할떄의 이야기고 하지만 실제 계약은 조건이 좋은곳에서 하는 것이 좋은데 조건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점이 정직원이다 보니 대리점지점보다 근속연수가 많고 파워가 좋고 인맥이 좋아
즉시출고가 가능하거나 재고차를 섭외하거나 납기일을 앞당길수 있는등의 권한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만,.
지점이 전시차, 즉시출고가능차량, 신차정보를 빨리 제공해 주드라고요
혜택은 대리점이 확실히 많음
시승 온라인 예약하고 시승센터가서 시승하고
대리점 투어 또는 다나와 자동차에서
계약
끝
요즘 단순 불량으로 인한 인수 거부건도 긴급생산 안넣어주는데 지점이라고 별 볼일 있나 싶습니다...
영혼모아 차 사서 영맨 탈탈 못 터니까?
저는 지점에서만 삽니다.
서비스 필요없구요.
차 출고에 문제생기면 그나마 지점이 힘좀 써주는 편입니다.
임판상태에서 경고등 뜨니까 사업소에 밀어넣으면 되던데요
지 점:20~30만원 용품
대리점: 100~130만원 페이백 또는 용품
저는 대리점, 장인어른은 지점에서 사셨는데 사후관리는 뭐 똑 같습니다. 어차피 AS는 사업소 및 주재원과 소비자의 싸움입니다. AS에 딜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권한도 의지도 없어요. 차는 싸게 사는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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