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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었을때 누구 하나 울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 싶네요.
아무리 가족이 없더라도 주위 지인 이라도 있을텐데 너무 어린 나이 부터 암 때문에 투병을 하셨나
왜 우린 가르키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의 지문까지 읽으며 눈에힘을줄까요
가끔은 달을 봐줘도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미련없이 가는것이 인생.
이런 억지 감동 유도는 좀...
문자 예약 발송 걸어 놓을 정도의 사람이 장례식 날짜를 어떻게 정확히 알 수 있지
설령 오늘 내일 했던 상태라도 그 상황에 문자 예약 발송?
말이 되어야 공감이라도 하지..
보통 암환자는 말기엔 고통때문에 호스피스병동으로가고 평균 3개월정도 계신데 마약성 진통제때문에 의식없이 대부분 보내다 운명하십니다..
저도 제 장례식에 누가 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세상이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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