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 뚜벅이 생활 청산하고
친한친구차로 2007년식 투싼 45000키로에 업어오고
탈일이 별로 없으니 일년에 5000키로 이하로 타고 다니다가
올해 타이밍벨트도 바꾸고
소음이 심하다고 해서 에어컨 컴프레샤도 바꿔야 한다고 하고
엔지오일 교체하는데 카센터 사장님이 사진처럼 미션오일 새는거 같다고
수리해야 된다고 가격 물어보니 공임비까지 40달라고 하길래
사진만 찍고 친구가 부품가게 부장이라서 사진보여주니 일단타고 날짜잡아서
친한 형님 카센터에서 수리하자고 해서 날짜잡고 미션오일팬만 갈고
수리비는 거진 절반이하로 수리하게 되었네요... 부품값도 거진 원가로 결제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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