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도 자동차 범퍼가 플라스틱인걸 평소 두들겨보지 않아서 모를 수는 있으나 보통 어떠한 손상이 생긴 후 부식되는거 아니냐 걱정을 갖는거면 손상된 부위의 재질을 만져보고 눈으로 봐서 재질이 뭔지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금속 중에서 구분해내라는 것도 아니고 금속인지 플라스틱인지 알아내는겁니다. 이건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생활상식이고요
그래, 여기까지 모를 수 있다고 양보하더라도 범퍼가 부식되지 않는건 이미 앞서 궁금해했던 사람들 사례를 찾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 조차도 안해봤다는건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닌다는 뜻이죠.
금속의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특성들은 초등학교 자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대학교 전공과도 무관하고 아무리 인간말종 쌩양아치 빡대가리여도 초등학교는 나옵니다.
뭔가를 모를 때, 알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알 수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닐지 몰라도 모르는데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죄 맞습니다.
우리가 뭐 대항해사가 되려고 가본 적도 없고 가볼 일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수도를 상식적으로 아는게 아니고, 세계평화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려고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몇 명 정도는 아는게 상식이 아닙니다. 그냥 살다 보면 어느 정도는 아는 것이 일반상식입니다.
여성운전자들 대부분은 모르더라구요
차에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죠 뭐 ㅎㅎ
다음번에는 알겟죠..
우리들이야 자동차 좋아하니 아는거고
관심없으면 몰라요
일반인들은 알루미늄에는 표면에 산화막이 형성되어서 녹이 안쓴단 걸 모르는 것과 같은 거죠
금속의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특성들은 초등학교 자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대학교 전공과도 무관하고 아무리 인간말종 쌩양아치 빡대가리여도 초등학교는 나옵니다.
뭔가를 모를 때, 알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알 수 있는 범위가 있습니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닐지 몰라도 모르는데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죄 맞습니다.
우리가 뭐 대항해사가 되려고 가본 적도 없고 가볼 일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수도를 상식적으로 아는게 아니고, 세계평화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려고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몇 명 정도는 아는게 상식이 아닙니다. 그냥 살다 보면 어느 정도는 아는 것이 일반상식입니다.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일에,, 이렇게 까지 발끈 하실일은 아닐듯한데...
그래, 여기까지 모를 수 있다고 양보하더라도 범퍼가 부식되지 않는건 이미 앞서 궁금해했던 사람들 사례를 찾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 조차도 안해봤다는건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닌다는 뜻이죠.
자동차 동호회 카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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