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보면 몇살에 연봉이
얼마인데 몇등급이냐 상위몇이냐
하는데 자랑하고 싶은맘은 나도 잘안다
가끔은 차종까지 물어보는 친구들도 있다
안쓰러워서 맘 같아선 여자까지 골라주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남자는 월천만원 정도다
하지만 월300인 내가 그들이 부럽지않은 이유는
그들이 아무리 많이 벌어도 여자때문에 월급에
절반은 어차피 소비할거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결혼까지 했다면 그들은 더 비굴하게 살것이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그들이 여자를 안만다고
하면 난 루저가 될것이지만 난 확신할수 있다
왜냐면 여자를 포기할수 없을거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해봐서 알지만 정말 힘든일이다
내가 지금도 그들 앞에서 당당한 이유는
그들이 시도조차 못하는걸 난 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가난한넘이
여자를 포기하면 얻을수있는것은 어느정도
얻을수 있다는걸 증거도 있고 증명까지 했다
없는놈이
사고싶은 차를 참으며 저축하면 응원해주고
비싼 물건을 참으면서 저축을 해도 응원하는데
왜 여자를 참으면 돈을 모으고 저축을 해도
조롱을 하는가
아방이횽
금리 올라서 대출이자는 겁나올랐고
죽겠제??
배고픔 참지않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