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하는 노총각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경비반장님이 일이 있으시어... 대근으로 야근까지 하니...
쓸쓸하고 외롭네요.....
오늘 아침 한분이 오시어.... 거제도에 괜찮은 아가씨 있다고.... 나이는 42정도 인것 같은데...
만나보라고 하시어.... 대답도 재대로 안했는데.... 다음주 토요일로 잡아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젠장 40대 중반 되니... 그냥 혼자가 편한데... 나가서 할말도 없고.... 또 가서 뭘해야 할지.....
이제 감도 없네요.... 오랫만에 야근하면서... 밖에 도로보니.... 차도 없으니 드라이브 가고 싶네요....
며칠전 콧털정리기로 안에 청소했슴다....
와닿는 답변은 얻기 힘드실거에여ㅠ
35세를 기점으로 임신가능성 줄어듦
두분다 서로 맘에들엇으면좋겠네요. 마지막이다생각하고 잘다녀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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