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시기가 다가오는데요
기존 크로스클라이밋suv로 이제 6만 키로정도 탄거같은데
느낌이 갠찬앗습니다 특히 여름 물웅덩이 핸들 안돌아가고 촥 소리나면서 그냥 지나가는 안정감이 맘에 들엇고 다른 저렴한타야같은경우 트레드 60퍼정도남은 상태되면 과격한 주행이 아닙에도 트레드 모서리가 제동방향이나 진행방항쪽이 뜯겨저나가면서 노면소음이 급격히 커지던데 cc는 마모가 다되서 조금커지긴햇이만 블럭도 거의 안뜯겨나가고 갠찬고 제동력이나 코너링도 처음 그대로 같습니다
가격이 올라서 현재 cc2 suv가 25만정도 해서 다른타야 갠찬은게 있나검색중인데 hp71이 국민타야같은데 청킹발생률이 높고일정 수준 마모되면 제동력이 떨어지고 소음도 급격히 커지는것 같아서 일단 제외하고
한타 s2asx 후속 hpx 은 신상이라 정보가 없던데 s2asx 초기에 써밧는데 완전시내주행만하고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일체안하고 완전 영감님주행햇엇는데 4만키로만에 민짜되서 얼라이 이상있나 점검 받은적잇을정도로 완전 지우개엿던 안좋은 추억잇는데 hpx설명상으로는 20퍼 마모 상승인데그래바야 계산상 영감님 주행해도 48000키로 버틴다는 결론이라 갠찬은지 의문이 드네요 가격도 20만정도로 cc하고 큰차이는 안나네요
현재 주행패턴은 시내 60 고속40 이고 와인딩은 안하고
고속도로에서 과격한 차선변경이나 급제동은 안하는데
140-180 으로 항속 하는 편입니다
노면소음보다는 고속에서 꿀렁임과 코너링 제동력에 관심있습니다 주행거리는 1년 2만키로 조금 넘느것같고 썸머타야는 비싸고 금방마모되고 겨울에 교체해야되서 제외 했습니다
cc2suv말고 적합한 타이어가 있을까요? 사이즈는 255 60 18 입니다
사진으로는 공기압을 좀 부족하게 다닌듯 합니다
그런데 사진상 으로 공기압부족한상태로 다닌걸 알수잇나요
저라면 모험안하고 그대로 살거같습니다.
한번 교체하면 그래도 몇년 타야되잖아요
다운그레이드일텐데요…
타이어는 돈 아끼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접지력이나 내구성 차이업다는 글들도 잇던데
미쉐린하고 국산하고 단순성능표말고 제동력이나 출렁임 내구성 성능차이가 체감될까요?
미쉐린 클라이밋과 카피해서 만든
한타 키너지4s2와 비교하면 미쉐린이
썸머급이고 한타는 올시즌정도의 성능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끼는건 마모이후의
성능인데 미쉐린은 마모한계선에서도
타이어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국산은 마모가 절반정도 넘어가면 급격한
성능저하가 느껴지는게 가장 크죠
성능도 성능이지만 수명차이 생각하면
가격차이 그게그거입니다.
제생각에도 타야갑이 절반이하 로 차이나지안는 이상 두번교체비용이 더드는것같더라구요
미쉐린이 좋긴한가보네요
외제면 다 오리지널이냐
국내출시 기준 cc+는 19년도 2분기
4s2는 4분기 출시했는데요?
해외기준 출시시기만 봐도 cc는 15년도
4s2는 18년도에 유럽에 먼저 출시후
1년뒤 국내출시한 타이어입니다.
출시시기만 3년차이나는데
cc보다 4s2가 먼저 나왔다는 얘기는 첨 듣네요
마제엑스는 사이즈종류가 몇개업네요
cc2가 상당히 잘나왓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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