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친절하고 명함 먼저주고 오산 케이카 직영점에서 옴
차 흠집 이런거 트집 안잡고 가격도 잘쳐주려고 느낌
공무원 느낌
헤이딜러
수원매매상 약속시간보다 15분 늦게도착
차보는데 10분 걸린다하고 존나 꼼꼼히 보면서
온갖 트집잡음. 휠 긁힌것도 잡고
차 뒷자리의자 주름부터 엔진룸 등등
최초 견적가보다 170을 깎으려고 하길래
기분 나빠서 보냄
케이카에 팔음
케이카
친절하고 명함 먼저주고 오산 케이카 직영점에서 옴
차 흠집 이런거 트집 안잡고 가격도 잘쳐주려고 느낌
공무원 느낌
헤이딜러
수원매매상 약속시간보다 15분 늦게도착
차보는데 10분 걸린다하고 존나 꼼꼼히 보면서
온갖 트집잡음. 휠 긁힌것도 잡고
차 뒷자리의자 주름부터 엔진룸 등등
최초 견적가보다 170을 깎으려고 하길래
기분 나빠서 보냄
케이카에 팔음
딜러 나름이죠
7천8백 들어간
5년탄 윙바디 정리하는덕
4천5백 부른 양반이
와선 2천6백 주겠다고ㅋㅋㅋ
결국 다른 딜러억 3천8백억 팜
보통 정식직원도 있지만 사이마진 챙기는 개인사업자 같은 거간꾼들도 많더군요.
헤이딜러 1850나오고 k카 와서 보더니 1900 주겠다고
바로 k카에 매도
3일뒤에 k카 매물로 올라오고
일주일도 안돼서 사라짐 ~~
팔렸겟죠 ~~
저도 케이카 선호 ~~
케이카는 옷도 깔끔하게 입고 옴 제시 금액에서 안깎음 외장은 섬세하게 잘 안보고 내장이랑 엔진소리 경고등 침수확인 하고 쿨하게 거래
헤이딜러는 무슨 티쪼가리에 반바지 입고 팔에는 뭐 별 희한한 문신하고 일수가방 들고오더니 하자 졸라 찾다가 없으니까 사장님사장님 하면서 이근처에 살았었다며 뭐 기름값이니 뭐니 계속 귀찮게 하길래 알앗다고 10만원 빼드릴테니까 정리해달라고 그리고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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