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차량의 예기치 못한 고장, 예방정비에 대비하여 일정금액을 저축해놓고 있습니다.
현재 1만정도 주행했고요.
2만에 점화플러그, 점화케이블 교체해볼까싶은데
사실 수명은 아직 많이 남은 상태겠지만서도 백금or이리듐 플러그로 교환하고
매 8만km마다 예방정비 차원에서 계속 교체할 생각인데요,
요즘 플러그 수명 좋아졌다는건 알고있지만 예방정비 차원에서 20~30만원정도 지출하는게 부담스럽진 않아서요.
2만에 교체하는게 심각한 돈낭비라면 4~5만때 교체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여쭙고싶네요..^^
2만에 교환 하신다면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거의 2만킬로(1년)마다 플러그만 교체하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한거 봐도 큰이상이 없어서
더 써도 무방합니다. 교체한다고 뭔가 달라지는 것도 없고요..
점화플러그 교체할때 어차피 작업하는거 점화케이블까지 한번에 작업하는게 공임이 덜들어간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보증기간인데 엄한데 돈 들이는거 비추합니다
보증끝나고 10만 넘어설때쯤 이것저것 손봐야죠
차마다 틀리지만 최소 4만은 넘어서 교체함
메뉴얼 읽어보시고 권장주기때 교체요망
교환전까지 멀쩡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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