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대비 따뜻한 겨울이였고 올해 광주에 쌓일 정도로 눈이 온 것도 손에 꼽습니다. 예방차 염화칼슘을 많이 뿌린 걸까요.
- 22년초 겨울 기록적인 폭설 당시 제설 부재로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엔 좀 과하게 뿌린 것 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ㅡㅡ;
- 광주 시내 도로 진짜 허벌창 수준이네요. 지하철 공사에다 지난 주 내내 비까지 쳐오니 남아나는 구간이 1도 없습니다. 쌍욕이 절로나옴.
- 시내 구간 대체하는 호남고속도로는 개통 이후 아직까지
왕복 4차선, 대체 확장은 할련지 진짜 도로망까지 절망..요번 설 명절때 귀성하신 분들 불만이 여기저기서 ㅋㅋ
- 지난 주말 대전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거짓말같이 광주 복귀 후 시내 주행하니 포트홀의 잔해로 추정되는 돌 튀는 소리가 ㅋㅋ 언제쯤 좋아질까요..
안뿌리면 안뿌린다고 ㅈㄹ하니
24시간 대기하면서 매분 마다 제설 해야되나요?
강원도 한번 눈오면 제설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차라리 몰앗다가 한번에 치우는게 나아요
전국이 난리임니다
눈오면 차 안갖고 나간다가 되어야하는대
울진군은
자가 제설함미다
농장에 트랙타 몰고나가서
농장주변 집주변 싹 밀어붙여영
차만 지나다닐수 잇도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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