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배기량 엔진에 터보를 달아서 부족한 출력을 보완 합니다.
낮은 배기량으로 고배기량 차량과 맞먹는 출력을 낼수 있기 때문에
연비도 좋아지고 또 세금도 적어집니다(곧 배기량 기준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개편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배기량)
장점도 뚜렷하지만 단점도 존재 합니다.
낮은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내다보니 고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내구성이 짧아집니다.
또한 엔진열도 자연흡기 엔진보다 더욱 높게 생깁니다.
그렇기에 엔진오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1.6 터보 엔진의 경우 일반적인 주행시에는 1년에 한번 또는 8천~1만킬로에 엔진오일 교체를 권장합니다!
가혹주행이 많은 경우( 서울 도심 주행이 대부분인 경우) 에는 4~5천에 한번 또는 5~6개월에 한번 교체를
권장합니다!
일반 자연흡기 엔진의 경우는 일반적인 주행의 경우 1만5천킬로 또는 1년에 한번~
가혹주행의 경우 8천킬로 또는 7~8개월에 한번 교체를 권장합니다
매뉴얼기준 5000km 입니다
저는 7천마다 교환합니다
고속은 한달 두어번?정두요
13,000정도에 교환합니다
주로 고속도로 이용이 많아서요...
근데 요즘 교환주기가 15,000 아닌가요?
그리고 가혹조건이 경찰 순찰차, 택시, 도심 배달차.. 이런거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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