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차들도 단점이 수리비 비싸고요.
근데 xm3만타도 핸들링이 거의 예술의 경지인데 ㄷㄷ
국산 모 대형차들 보다도 더 좋은 코너링과 예술적인 핸들링을 가지고 있군요. ㄷㄷ
제가 xm3를 너무 몰라봤네요 ㅡㅡ
그리고 미국차들이
쉐보레 콜로라도도 그렇고
수리비가 겁나 비싸긴 하네요.
저 아는분 콜로라도 부품교체값이 진짜 상상 이상이었다고 ㅎㅎ
프랑스 차들도 단점이 수리비 비싸고요.
근데 xm3만타도 핸들링이 거의 예술의 경지인데 ㄷㄷ
국산 모 대형차들 보다도 더 좋은 코너링과 예술적인 핸들링을 가지고 있군요. ㄷㄷ
제가 xm3를 너무 몰라봤네요 ㅡㅡ
그리고 미국차들이
쉐보레 콜로라도도 그렇고
수리비가 겁나 비싸긴 하네요.
저 아는분 콜로라도 부품교체값이 진짜 상상 이상이었다고 ㅎㅎ
국산 모 대형차가 아니라 독일산 유명 대형차랑도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현대차와 비교해서 헨들링,코너링,주행성능 이야기 하면 도라이 취급 받습니다. 조심 하셔요.
그리고 막히는 길에서,속도 안날때만 일본차 처럼 말랑거리는 흉내만 내고 내구성은 개꽝인 차가 우리나라 찬데...진실을 이야기 하면 또한 도라이 취급 받습니다
국산 모 대형차가 아니라 독일산 유명 대형차랑도 비교가 안되죠.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좆도 모르면서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푸조-시트로엥 차들은 핸들링이 좋은게 맞는거 같아요.
미제차 수리비는 정비 업체에 알아서 다 해달라 맡기는 것과 직접 부품 들여와서 직접 수리하는 것과 유독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독일차들은 업체(정비업체 + 부품 수입상) 간 경쟁이 커서 그런지 단가가 많이 안정화 됐는데 미제차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수요가 없으니 새로 뛰어들어 단가를 파격적으로 낮추는 업체들도 없고..
타보고 얘기해요
일단 두차의 태생과 주로 팔리는 시장의 도로 여건이 달라요.
프랑스와 같이 유럽성향은 단단하더라도 핸들링지향으로 나오는거고
북미쪽은 컴포트 취향이 대부분임 물론 다는 아니지만.
아반떼의 주 시장은 북미임. 그러니 북미 시장의 환경 맞춰서 나가는거지
그걸 유럽의 좁은 길과 산길 그런환경이 많은데서 나온차하고 비교하고 뭐고 좋다 나쁘다 하는거 자체가 웃김
맨날 산길 달려요?? 맨날 코너 감아 돌아요??
레이싱할꺼면 인제 가시고 인제 가면 아반떼라도 아반떼 n이 xm3나 왠간한 르노차보다 핸들링 씹어 먹음
아반떼나 현기차 핸들링 좋으면 양카니 뭐니 조롱하면서
무슨 핸들링이 앉좋고 내구성이 어쩌고. 그저 인터넷에 올라온 각종 결함글만 진실인냥 이야기 하는 양반들.
현기차만 한 4-5대 타봤는데 일상 정비 제외하면 무슨 온라인에서 떠들정도로 문제 생기고 그런거 없었음
무슨 결함이다 서서히 망가 질꺼다 그 개소리 20년이상은 들은거 같은데 왠간한 차 다들 10만 20만씩 잘타고 되팔거나 수출보내고 그랬음 설령 이상 있어도 사후리콜 같은걸로 잘 처리 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