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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07 (화) 23:1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04220
2018년 서자케구 신차구매후 여러장 찍은 사진이네요.
고급유만 사료로주고요;;;
베이지시트와 설명서 한컷에 뿌듯해보고요.
당시 플라그십에만 들어간다는 일반 썬루프에 흐믓
크흐~~베이지시트란~~~
신차비닐은 항시 흥분시키죠~
6년전 서자케구 구매당시 간단스틸컷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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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게최초 구매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아함의 극치인듯
지금 버전 와관은 오히려 고급을 버리고 대중의 기아차가 되버림듯해 아쉬웠지요
브랜드 가치가 그래서 그렇지 차 자체는 좋습니다
취급설명서 보관용 가죽파우치는 지금도 유용하게 씁니다 ㅋㅋㅋ
낮은차 중에 유일하게 이뻐보이는 차...
K9 이뻐요...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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