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차량이든 렌터카든 죄다 손가락 ㅂㅅ임.
도대체가 깜빡이 켜는 사람들이 안보임.
카메라 진짜 너무 많음. 그리고 밟아봐야 어차피 다음 신호에 걸려서 밟을 필요가 없음.
그래서 그런가 도민들 운전보면 죄다 할배스타일임.
문제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속도를 안냄. 개답답함.
왜 제주도에서 운전연습하는지 모르겠음.
장농면허, 초보자들 죄다 제주도와서 렌터카 빌려서 운전 연습하는 느낌임.
이유없는 브레이크, 한번에 1차로로 우회전, 비보호 무시, 저속운전 등등...
이상 제주도 갔다와서 속터져 죽을뻔한 1인.
젊은 초보운전
특히 여성운전자들이 한몫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여*_*
카메라는..
그냥 우리나라 국토 전체가 카메라 공화국..
젊은 초보운전
특히 여성운전자들이 한몫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여*_*
카메라는..
그냥 우리나라 국토 전체가 카메라 공화국..
거기다 작년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무시 렌터끼리 우당탕 크게 사고 나더니 속도 제한 50짜리 고정식.. 그리고 과속방지턱 합작.,.
그게 다 지들이 자초한건데요....
적어도 제주에서 카메라는 맞는겁니다.
좀 적당히 밟아야지 이건 사람이 횡단신호에 맞추어 건너고 있는데 그냥 지나가 버리니..
제주도 가면 슈마허 되는것도 아닌데
왜 제주도만 가면 장롱면허도 운전하려하고
경차타던 사람들이 대형SUV 몰려고 하는데
돌, 바람, 여자 그리고 과속방지턱…
운전도 처음해본 새키들이 장롱면허주제에
비싸거나 폼나는차 렌트해서 돈많이 물어줬을듯
정말 속 터져요..
운전하다 암 걸리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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