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운전석 매트만 심하게 더러워서 세척을 좀 했더니..
상단부 원단이랑 하단부가 떨어져서 재봉틀로 수선해줬습니다
어차피 하단부야 차 바닥에 깔아 놓으면 볼 일이 없으니..블랙으로 바꿔서 박으려다가
새로 사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돈 아끼니 직접 수리 해 보는 것도 재밌네요 ㅎㅎ
그리고 K9 차 타면 웰컴메시지가 뜨는데 감성 있네요 ㅎㅎ 탈 때 마다 찍어서 총 몇 개 있는지 세어봐야겠습니다
천재는 운칠기일돈이 로 이루어지는줄 알았섭니다 ㄷㄷ
"지식은 사랑이요 빛이며 통찰력이다"
이거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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