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래야 만들 순 있죠. 왜건이 전 세계적으로 유럽을 제외하면 인기가 없는 바디스타일이라 제조사가 잘 만들지 않을 뿐, 그래도 유럽의 왜건 판매량은 여전히 꽤 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전기 왜건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어요. 최근에 폭스바겐이 ID7 투어러를 공개했고, 그 밖에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는 포르쉐 타이칸 투리스모도 있고.. 다만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는 C세그먼트 이하로 내려가면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세계 최초의 준중형 전기 왜건을 중국 브랜드인 MG에서 내놓았으니 말 다한거죠
한국엔 사초 들이 반떼 혹은 k3 중에 고민하죠
전기 왜건하나 있으면 대안이 더 생길거같애요
준대형 슈팅브레이크 전기차입니다
내년에 국내 진출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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