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캉구하고 xm3 하고 qm3 꽤 봤어요
특히 캉구차주만 올수있는
차박 모임도 매년 여름마다 하던데
애국심은 아닐테고 기업 이미지아닐까 싶어요
일제시대때부터 차만든 회사이기에
신뢰하겠죠
열분들이 일본소비자면 어떤차 사겠어요??
르노가 일제시대때부터 차만든회사인건 아시죠들??
일제시대때 그렇게 대충 안넘어가는 독일에도 유일하게 차를 수출한 회사죠
일본에서는 캉구하고 xm3 하고 qm3 꽤 봤어요
특히 캉구차주만 올수있는
차박 모임도 매년 여름마다 하던데
애국심은 아닐테고 기업 이미지아닐까 싶어요
일제시대때부터 차만든 회사이기에
신뢰하겠죠
열분들이 일본소비자면 어떤차 사겠어요??
르노가 일제시대때부터 차만든회사인건 아시죠들??
일제시대때 그렇게 대충 안넘어가는 독일에도 유일하게 차를 수출한 회사죠
특히 그 특이하고 기괴한 디자인 취향이 프랑스랑도 잘 맞는것도 있고, 그래서 예전부터 수입차에서는 르노 라구나가 1위한적도 있고, 푸조도 많이 보이는 편이죠.
그리고 르노는 독일 나치를 위해 헌신한 유일무이한 타국 전범기업이잖아요.
나치 독일에 군수용 차량 납품했음,,
그래서 전쟁 종료후 국가에서 몰수해서 국영기업 된거,,
그때 푸조는 나치한테 납품안하려고 자기네 공장 폭파시킴.
일본에서 르노는,,망할뻔한 닛산에 50억 달러 때려붓고 구조조정해서 살려낸 고마운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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