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ev 사고싶엇는데
주행가능거리도 짧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안되더라고요
활용도도 좋은 차량인데 이게 좀 걸리다가
캐스퍼 ev 가 나오니.. 공인km 300키로던데 이정도면 출퇴근용으로
쓸만한거 같아서요 충전속도도 레이ev처럼 차별을 두엇는지 아직 자동차 리뷰어들
시승기가 뜨기전까진 알수 없고
어차피 전기차나 경차나 혜택은 비슷하고 차체사이즈를 좀 늘린거 같던데
사전예약 해서 살까 고민중이거든요...
엊그제 다음달부터 왕복 100km 거리 시골로 직장 옴기니 말리부2.0은 유류비 부담이..
될거 같아서요...
경차라도 옵션은 기존 휘발유 캐스퍼도 있을껀 다 있어서..
경차는 마크리 더뉴모닝tci 이렇게 20대때 2번 타봐서 경차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타진 않아요 ㅋㅋㅋㅋ
현행 레이EV정도 충전모듈 넣을태고
왕복 100Km 출퇴근이라고 한다면...
전 불안해서 300키로짜리 전기차 못사겠네요;;;
차라리 아방이 하브가 더 나을듯
현실은 겨울에 주행거리 빈토막나고
매일충전에대한 압박이
올것같은데
배터리 넉넉힌 코나ev 하세요
레이ev도 겨울에 반토막나던데요?
히터구조상 반토막날수밖에엇습니다
내외부V2L까지 적용될 경우 보조금 풀로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들리는 소식으론 LFP 대비 NCM배터리의 가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하더군요
레이 대비 고급옵션이 많이 적용되더라도
보조금 차이가 있어서 실구매가에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지 않을 걸로 보여요
기존 개스퍼에 호환된다면 튜닝 많이들 하시지않을까 ㅎ
그래도 작은 차량만이 갖는 장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저도 작은차 좋아하지만 차량 크기가 작아질 수록 장거리 주행이 덜 편한 점도 있습니다.
하루 100km출퇴근이면 옵션 조금 덜어내더라도 ev3가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캐스퍼EV 3천 초반 예상한답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상당히 기대중인 것은 전장이 다소 늘어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배터리 적재공간 확보+어차피 전기차 혜택은 받으니 경차 혜택은 포기해도 상품성 있다는 얘기겠죠.
캐스퍼 ev는 풀옵이 보조금 받고 2천 중반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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