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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1 (월) 11:2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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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수업을 가르침?
공교육도 이제 끝났네
진짜 나라가 미쳐가네 ㅎㄷㄷ
중딩들이 뭘 보고 배울지 참나 진짜 미쳐가는
교육이네
저 문신여선생은 선생으로써 자격이 없네
애들 교육를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나가라
저게 집앞 편의점 나온 복장이지 교단에 서기에는 좀......
학생에게 수업을 가르침?
공교육도 이제 끝났네
진짜 나라가 미쳐가네 ㅎㄷㄷ
중딩들이 뭘 보고 배울지 참나 진짜 미쳐가는
교육이네
저 문신여선생은 선생으로써 자격이 없네
애들 교육를 위해서라도 학교에서 나가라
배달 받으러 뛰어나갔는데 배달온게 없을때.
저게 어딜 봐서 교육자냐
반바지라도 격식이있는 반바지를 입던가 티셔츠로 카라가 있던가
문신은 반창고 붙이던가
진짜 보기싫네
개꼰대들 답도없네
그래서 꼰대라는 겁니다
문신을 하건말건 뭔상관임.
시대가 변하는데 언제까지 문신타령임
아예 옛날처럼 두발단속도 하라하지 그래요?
보여주건 안보여주건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함
님은 학생때 뭐 보면 충동적으로 다 쳐하셨음???
본인 학급 학생이 얼굴, 목에 문신 새겨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대할 수 있는지..정말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이 아이들 가르치며 교단에 선다는 사실에 간담이
서늘해진다
티비에서 조차 여성들의 비키니가 엄청난 성적착취물로 취급받고 야동이나 성인물이 종교국가급으로 금지되는 이상한 법.
이젠 좀 깨부술 때가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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