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점유율 2% 수준에 라인업도 부실하고..
그나마 카를로스 곤 회장이 공장 살려보겠다고
부산에서 닛산 로그 북미형 조립 수출로 먹고 살다가
그것도 단종되면서 존망 난지 좀 됫고,,
지금은 르노 닛산 관계도 너무 안좋아서 안습..
그나마 최근에 볼보 폴스타 4 부산에서 위탁한다던데
그걸로는 회사 먹고 살기 힘들고..
몇 안되는 라인업들 죄다 판매량도 안좋아서
일주일에 이틀 출근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번 콜레오스에 다들 기대 많이 했다는데
여자 한명이 다 말아먹네요,,
코란도,토레스 하브가 없고 결국엔 자연스럽게 콜레오스로 가지 않겠어요 선택지가 없는데
대안책이 르삼이나 쉐보레, 쌍용이였다면 애초에 저런
점유율 나오지도 않을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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