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비행기다~~~
저거 날아가는거죠?
여귄이 없어가 공항은 못들어가네요....
골목길 해메봅니다.....
김네집은 이이 대기줄 꽉...
미스진 미스린 살짝 한가해보임...
우람한 양키형 양키눈나들 많네엽....
지나가다보니 수제맞춤전문 여사장님이 저에게 쏼라쏼라 영어로 말씀하시며 명함도 주시네여 ㅡ.ㅡㅋ
나 한국인인디......
브라질 와봤섭니다....
슈하스코란걸 난생 첨 먹어보려해요...
분위기 직이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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