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한지 4000키로 밖에 안탔지만
대부분이 시내주행과 공회전인지라 오일 상태가 메롱이네요.
쪽쪽 빨아서 썩션도 하고 싸그리 빼줍니다.
필터랑 코크 잠그고 세척
오일은 가난한자의 합성유+집에서 뒹굴던 리스타S1으로 주입하고..
색깔이 이제 좀 마음에 드네요.
분무기로 물 좀 뿌려서 간단하게 엔진룸 닦아주고 마무리 합니다.
땀나기 전에 끝내야 해서 20분컷으로 교환 완료.
셀프정비소 이용요금이 1시간에 1만원이라
30분 쓰면 5000원인데 20분 쓰고 5000원 내도 안아깝습니다.
끝.
아직 못갈고 있네요 *.*
그냥 맨땅에서 작기떠가 합니다 ㄷ ㄷ
가난한 자는 광유로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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