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가격대비 유지비가 저렴한게 아님.
- 전비의 경유, 내연의 50%
- 앞으로 전력비 더 올림(차팔고 나서)
- 보험료 비쌈
- 타이어 물렁한걸로 타이어 교체주기 / 타이어 값 비쌈
- 10년후 바떼리 보증 못함( 차값은 0원에 배터리값 추가 예상)
- 화재시 , 제일 고통이 큰 화형임
- 충전 번거로움
- 전자파로 해로움.
- 친환경이라는데 그 차 부품 및 차 만드는데 시설비, 재료투자, 연료, 전력소모 제일 많음
차라리 지금 차를 20년 타는게 더 환경에 이익임(가스/lpg)
차 팔아먹으려고 자동차에서 프레임 씌여 파는거임.... 테슬라가 한몫 챙겼고.. 절대 친환경이 아닌다....
어찌보면 전기차의 안전과 환경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셈이라 전기차같은 친환경차의 발전 방향성에는 도움이 될만한 이슈라고 보입니다.
다만 기업들이 이윤추구에만 매달리며 고객의 안전보다 이윤에만 눈멀어서 저가부품을 채용하는 행태는 비판 받아야 합니다.
좀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기술발전과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인듯.
이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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