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방식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닌가요?
전기로만 200km를 달린다는데
전기를 충전해서 단거리는 전기로만 달리고 그 이후 레인지익스텐더 개념으로 엔진을 돌리는 방식 같은데
닛산처럼 직렬식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지...
후륜모델은 순수내연기관은 다 단종시키고 직렬하이브리드로 대체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어찌 보시나요.
전륜은 걍 지금의 하이브리드만 남겨두면 장땡이겠죠
사실 이 방식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닌가요?
전기로만 200km를 달린다는데
전기를 충전해서 단거리는 전기로만 달리고 그 이후 레인지익스텐더 개념으로 엔진을 돌리는 방식 같은데
닛산처럼 직렬식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지...
후륜모델은 순수내연기관은 다 단종시키고 직렬하이브리드로 대체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어찌 보시나요.
전륜은 걍 지금의 하이브리드만 남겨두면 장땡이겠죠
우선 이런 레인지 익스텐더 PHEV가 나오는 이유는 배출가스 규제입니다. 뭐 거의 모든 배경에 이 이유가 있다고 보면 되고, 아무리 하이브리드여도 배출가스 규제를 맞추려면 전기모드 주행 비중을 늘려야 할텐데, 이러면 배터리 용량이 점점 더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다 보면 순수 전기차로 만드는 것에 가까워집니다. 차라리 전기차로 만드는게 나은 임계점이 존재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야 존만한 국토에 어디를 가나 금방금방 충전소가 나오는 나라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끄는 국가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미국 같이 용도 별로 차를 여러 대 보유하는 것이 쉬운 나라도 많지 않고요. 따라서 유사시에는 내연기관 엔진을 돌릴 수 있는 차량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차량의 직접적인 구동 수단으로서 내연기관 엔진을 돌리면 구간에 따라 배출가스 양이 급증하기 때문에 규제 맞추기가 까다로워 집니다. 참고로 유럽 배출가스 규제가 이제는 그간 실제 주행환경과 오차가 큰 CO2 배출량을 현실화 하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평가 기준을 타이트하게 바꾼다고 하죠. 이것에 대비하려면 지금까지 해온 대로 내연기관 엔진으로 구동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답이 뭐냐, 바로 순수 전기차에 엔진을 발전기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앞서 얘기한 대로, 엔진으로 차량을 굴리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배출가스가 급증하는데 엔진이 구동에 관여하는 바가 없고 이 구간만 피해서, 배출가스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간에서만 가동을 시키면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좆도 의미 없는 짓거리 같지만 이게 의외로 해답이 되는 것입니다.
EREV만 그런게 아니에요. 내연기관 엔진이 구동에 관여하는 일반 하이브리드 역시 이런 식으로 EV 모드 내지 전기모터 어시스트가 가장 강하게 들어가는 구간이 곧 엔진이 배출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구간입니다.
우선 이런 레인지 익스텐더 PHEV가 나오는 이유는 배출가스 규제입니다. 뭐 거의 모든 배경에 이 이유가 있다고 보면 되고, 아무리 하이브리드여도 배출가스 규제를 맞추려면 전기모드 주행 비중을 늘려야 할텐데, 이러면 배터리 용량이 점점 더 커지게 되고, 그렇게 되다 보면 순수 전기차로 만드는 것에 가까워집니다. 차라리 전기차로 만드는게 나은 임계점이 존재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야 존만한 국토에 어디를 가나 금방금방 충전소가 나오는 나라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끄는 국가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미국 같이 용도 별로 차를 여러 대 보유하는 것이 쉬운 나라도 많지 않고요. 따라서 유사시에는 내연기관 엔진을 돌릴 수 있는 차량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차량의 직접적인 구동 수단으로서 내연기관 엔진을 돌리면 구간에 따라 배출가스 양이 급증하기 때문에 규제 맞추기가 까다로워 집니다. 참고로 유럽 배출가스 규제가 이제는 그간 실제 주행환경과 오차가 큰 CO2 배출량을 현실화 하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평가 기준을 타이트하게 바꾼다고 하죠. 이것에 대비하려면 지금까지 해온 대로 내연기관 엔진으로 구동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답이 뭐냐, 바로 순수 전기차에 엔진을 발전기로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앞서 얘기한 대로, 엔진으로 차량을 굴리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배출가스가 급증하는데 엔진이 구동에 관여하는 바가 없고 이 구간만 피해서, 배출가스 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간에서만 가동을 시키면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좆도 의미 없는 짓거리 같지만 이게 의외로 해답이 되는 것입니다.
EREV만 그런게 아니에요. 내연기관 엔진이 구동에 관여하는 일반 하이브리드 역시 이런 식으로 EV 모드 내지 전기모터 어시스트가 가장 강하게 들어가는 구간이 곧 엔진이 배출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쉐보레 볼트는... 좀 실험적인 차라고 봐야 하고, 그나마 이번에 출시되는 램 픽업트럭에 EREV가 존재합니다.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이다 보니 공간이 일단 겁나게 널널해서 배터리 용량이 커 만드는 의미가 있죠. 내연기관 모델에는 거대한 몸집에 적재량 및 견인력 확보를 위해 미션도 큰게 들어가다 보니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공간도 크고요. 승용차에서는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물론 이렇게 빠르게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점은! 돈이 없는 크라이슬러니까 여태 내연기관 엔진의 업데이트에 소홀 했었고, 전기 파워트레인 개발에도 당연히 인풋이 딸렸고, 그러다 보니 20년 된 펜타스타 내연기관 붙잡고 발악하기 보다는 EREV로 먼저 갈아타는게 비용상, 리소스 상으로 최상의 선택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일 겁니다. 다른 메이커들은 상황이 좀 더 낫죠. 규제 한 두 번은 더 일반 하이브리드로 개겨볼만 하다는 말입니다.
구동은 오직 모터로만 작동하는 구조라서
기존 PHEV보단 구조가 단순하다고 합니다
BEV와 비교 시 배터리 용량이 1/2 또는 2/3정도로 줄어들지만 효율이 높은 내연기관 발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와 연료통을 가득 채울 경우 주행가능거리가 상당히 늘어난 효과를 보게됩니다
단 PHEV보단 구조가 단순하지만
여전히 BEV보단 복잡하고 무겁기 때문에
높은 내구성을 지니기 힘들고
고장 시 수리비용이 높죠
거기에 더해 정비비용도 BEV보다 높고
충전 시 엔진을 이용하기에 친환경적이지 못합니다
이번에 정책 결정하고 풀체인지에서 내 놔야 하는데 꼴랑 3년입니다.
시제작은 1년 이내에 내 놔야 할거구요.
현대모비스는 이미 EREV에 대한 베이스 기술은 이미 있습니다.
수소차가 EREV 입니다.
그 수소차를 개량하면 가솔린 EREV로 전환 가능하고 수소차가 엎어지면 에탄올/대체 친환경 연료를 베이스로 하는 EREV로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가솔린 엔진들이 북미 시장에서 에탄올 첨가 연료에 대응하는 엔진들이라 가솔린과 에탄올에 대응할거구요.
가솔린에 대한 패널티가 있으면 에탄올이나 친환경 대체 연료로 2050년까지 EREV를 생명연장 시킬 수 있을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현대 자동차 입장에 EREV는 처음 시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행 수소차를 가솔린 엔진으로 제네레이터를 바꿔 내 놓는게 제네시스 EREV가 될겁니다.
제네시스의 EREV는 급하게 결정되는 기술 배경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나 전기차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추후 풀체인지에 내연기관을 버리겠다는 판단을 반/반 보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본 완성차 브랜드들은 BEV를 포기하고 EREV로 전환 했습니다.
도요타는 2027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하고 로드맵을 바꿨더라구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314461
제가 위에 적은 현대자동차의 EREV나 엔진이 다양한 연료를 사용한다는 것에 다들 일맥상통 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 BEV보다는 EREV로 전환될거 같아요.
가솔린이 제한되는 지역은 에탄올이나 친환경 합성 연료를 사용해서 배기가스를 제로 수준으로 줄여 나갈거 같습니다.
현대야 어떻게해서든 자체 개발 이런걸 할려니 힘든거지
이미 후륜 하이브리드 가능하게 하는 모듈을 팔아요 ZF에서..
즉 기존엔진에 미션과 결합된 이 모듈하고 배터리만 추가하면 그게 BMW phev가 되는겁니다
즉 zf에서 저 제품을 사와서 셋팅하면 당장 가능하죠
하지만 현대는 자체 개발을 최대한 고집하기에 그런거죠.
차기작은 BEV만 제조한다고 했다가 좀 더 기준으로 낮춰서 EREV를 도입하는거라서요
ZF 미션을 도입하면 차량 패키징 변경이 발생하는데 개발기간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EREV는 패키징을 유지하면서 엔진이 작아지고, 미션이 빠지기 때문에 배터리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무게 밸런스 잡는 것도 훨씬 쉽지요.
AWD 기능도 매우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BEV를 위해서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는거보단 현행 플랫폼을 살짝 개조하는 것만으로 EREV 도입이 가능하죠
EREV에 대해서 국내 기준으로는 분류 상 하이브리드라고 하지만 연료 전지 전기차입니다
기술적으로 하이브리드와 EV 같은 메카니즘이 중요한게 아니라 탄소중립을 지킬 수 있는 동력원을 사용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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