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청춘도 아니고
이제 체력도 기력도 떨어져가는데
아직도 청춘인양 불의를 보면 발끈하고
시비걸면 욱...
며칠전에도 문신충이랑 시비붙어서
서로서로 말려서 갈길 갔는데
뒤돌아보면 나란놈 미친새낀가 싶음
가장이란놈이 아직도 철없이 길바닥에서
저러고 있으니... 한번씨게 두들겨 맞으면
그만하려나;; 아직 임자 못 만나서 그런가 싶음
애들 자는거 보다 오래 건강히 살아야지
몸조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감성적이고 반성을 하게되네요.
그냥 지나쳐버리면 기억도 나지 않을 존재들인데.. 푸닥거리 하고 나면 앞으로 여생동안 그 때 그 녀석 하면서 생각이 날테지요..
형님 나이면 예전으로치면 중학생정도죠*__*
형님 나이면 예전으로치면 중학생정도죠*__*
그냥 지나쳐버리면 기억도 나지 않을 존재들인데.. 푸닥거리 하고 나면 앞으로 여생동안 그 때 그 녀석 하면서 생각이 날테지요..
진짜 어지간히 치는 사람아니면 VIP님 체급 감당을 못 할텐데여.
그래도 가장이시니 몸 챙기셔야죠.
하여튼 추천을*-*
싸워봤자 손해임
똥들을 알아서 걸르는 능력이
생겼네요.
불의엔 참지맙시다만
저도마눌한테 항상혼나요ㅡㅜ
참을 "인"이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으니 억지로 라도 같이 참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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