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RF 카드 인식이라 선팅, 부착위치
차고 등등 각종 변수에 대응이 안되니
그냥 차단기 열어놨다 보니 오만 차가
다 기어들어 와서 1.71대 인데도 비오거나
겨울엔 지하주차장에 2중 주차에 난리가
아녔네요. 단속하라고 해도 미적지근하고
어떤놈들은 스티커 따로 RF 카드 따로 붙여서
허가차량인척 하는 놈들도 많았구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최신번호판 인식으로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오늘 지하주차장
얼마나 널널할지 기대가 되네여.
근데 칸... 인식 불량 뜨던데;;
경비원으르신이 수동으로 열어주십니다.
너무 오래살아서.. ㅜㅜ
1.7대에 2대까진 무료인데 지하2충가면 한겨울빼곤 널널합니다.
이맛에 대형사나봄ㅋ
상가 오피스텔이라 어찌나 차가 많이 들어 오는지..저야 뭐 차로 출퇴근 안해서 다행 이지만.
그놈의 스크린 골프장만 없어도 주차장 널널할텐데.
단속을 아예 안합니다
이거는 어디에 맣해야 하죠?
독거노인 1대인 세대인데 억울하네예..
주차 개판이면 관리사무실에서 방송으로 전체 세대에 해당차 방송 때려버림...(보통 방문객들이 그래서 방송 나감)
주차 널럴...주말/저녁 할거없이 널럴해서 주차걱정 없음
고급빌라인데 아파트로 분류됨
아파트에 할배세대가 많은 지 젊은 세대가 많은지에 대형평수 비율 따라 주차사정이 많이 좌우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