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중반 공주가 갑자기 예전에 열심히했던 게임하는데(저는 피라온라인,서든어택 밖에모름)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하길래
게임상
하루는 계란 캐러가야하고
하루는 노래를 불러야된다하고
남자가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옆에서 제가 쫌생이마냥 얍샵하게 비굴비굴 거렸디만
(육아&가사 참여율 태클)
토요일 낚시 오후 3시꺼지 허락 맡았네여♡♡♡
마비노기 관계자분 롱런 부탁드립니다♡♡♡♡♡
마!비!노!기! 화이팅!!!!!!
알바뛰고 사냥다니고 재미난게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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