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파노라마썬루프라고 해서 YF에 적용되었을 때 옵션 넣어서 출고 했었어요. 10년도 4월. 기존에 알던 썬루프와 다르게 개방감이 좋더라고요. 문제는 방지턱 넘을 때나 길이 좋지 못한 곳을 지나갈 때 덜그렁덜그렁 소리가 상당히 거슬렸고 개방 시 앞쪽 고무가 뒤로 밀리는 문제 등...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다음 차량 2대에도 옵션 넣어서 출고 했었습니다. 쏘렌토R 끝물 차량 파썬이 제일 개방감이 좋았고 크기도 와이드라고 해서 엄청 넓었어요. 비올 때 안에 차양막만 열고 다니면 그 개방감은 크...근데 그거 말고는 없었네요. 더우면 덥다고 못 열고 추우면 춥다고 못 열고...단순 환기용...그 뒤로는 듀얼썬루프도 써봤지만...지금은 없는 차량을 탑니다. 사람이 또 적응이 되더라고요.
없는 차 타니까 가끔 아쉽기도하고,,,
내가 어느쪽에 촛점을 두느냐에 따라
파썬넣으면 지붕투톤칼라라서 은근 잘어울림
단점 막상 잘안씀, 주기적으로 구리스칠
같은 관리필요함,
연비,코너링 불안하다는데 요건 잘 못느낌
제가보기엔 이래요
똑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있는게 좋고
신차뽑을때라면 굳이 안넣을것 같네요
올여름 하도 더워서 기존 썬팅에 셀프로 열차단필름 덧방까지 했습니다.
좀 나은듯..
없는 차 타니까 가끔 아쉽기도하고,,,
내가 어느쪽에 촛점을 두느냐에 따라
아님 1년에 한두번 작동
신차 구매 할 때는 꼭 넣습니다.
파썬넣으면 지붕투톤칼라라서 은근 잘어울림
단점 막상 잘안씀, 주기적으로 구리스칠
같은 관리필요함,
연비,코너링 불안하다는데 요건 잘 못느낌
제가보기엔 이래요
똑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있는게 좋고
신차뽑을때라면 굳이 안넣을것 같네요
좃구형2대인데,고속도로 탈때
선뤂없는차 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썬루프 없는 차 : K5(2세대), K5(3세대), 제네시스
분명 소음 이슈는 있으나 있는 게 좋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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