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고생한적이 없네요.
집에 알페온, 8세대 말리부 2.4, 그리고 이놈 사실 이놈은 끝물 새차라 아직은 모르겠지만...
8세대 2.4 배터리 바로코너에서 교환하며 상단에 퓨즈박스 과다 토크 체결로 전압이 일정하지 못한 문제로 주행중 스티어링 잠김 그리고 시동 안걸리는 고생 했었는데 당시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수출 생각했었는데 양산 사업소에서 바로 해결 해주더라구요. 그 이후 오일교환 외에는 무조건 사업소 갑니다. 그런데 사업소 갈 일도 없어요. 뽑기운인지 알페온 8세대 모두 엔진 미션 여전히 짱짱합니다. 교환이나 정비를 한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현기 실내 디자인 매우 싫어합니다. 엠비언트는 너무 화려하고 디자인은 조잡하고..
그래서 말리부 계약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실내, 외관 디자인이기 때문에..ㅋㅋ
르쌍쉐 까는 글 많아 주절주절 해봅니다.
쉐슬람이긴 한데 현기차 좋아합니다. 8대 바꾸면서 2대 제외하곤 다 현기네요. 젠쿱만 3대째인데 여전히 신쿱 수동도 가지고 있구요.
고질병이란 고질병은 다 당첨이네요ㅜㅜ
연료필터 앗세이 빨리 교환해야되는데 계속 미루고 있어요ㅜ
말리부 ltz 2년 오나였던
또한 승차감 및 세팅도 다르기에 다만 현세대는 미션이 사실 조금 아쉬웠습죠 눼
저는 형편이 어려워가 젠쿱 못타고 투카 3대 탔는데..
젠쿱은 아직 저의 듸림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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