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는 차는 "쉐보레 - 트레일블레이저"입니다.
21년형이고, 키로수는 10만입니다.
헤이딜러 기준으로 차 떼고 포 떼면, 판매 시 1,5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월 30만원 가량 유류비를 지원 받고 있는데,
이사를 하면서 턱없이 부족할 거 같아요.
그래서 생각한 방안이 현재 타는 차를 판매 후,
중고 소나타 DN8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를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키로수는 10만정도 되는걸로 최대한 비슷한 금액으로..)
그러면 유류비에 대한 걱정이 확 줄어들 거 같은데
이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몇년 더타고 바꾸시는게 나을듯
차바꾸면 차액과 부대비용 취등록세 나가는거 감안해야죠.
유류비가 얼마정도 나오길래
매일 70KM 운전하게되면 유류비만 336,000원 나옵니다.
물론 대우차 감가 생각하면 차량업글 가정할 시 지금 처분하는게 맞겠으나
오래탈거면 세금도 싸고 원래타던 트블이 낫죠
소나타로 변경하게 되면 적어도 30만 키로까지는 탈 생각입니다.
이렇게 돼도 소나타로 바꾸는게 손해일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