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친구들에겐 걍 안 알리는 게 매너인지
알리고 알아서 와줄 분은 와주시고 조의해줄분은 조의해주시는 거 받는 게 매너인지
어렵네요..
직장, 집, 동네 주변으로부터 모두 대략 한 시간 거리인데
결혼 예정인 연인이 와준다고 하는데 이걸 말리는 게 예의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황이 없으니 머리가 더 안 굴러가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동료, 친구들에겐 걍 안 알리는 게 매너인지
알리고 알아서 와줄 분은 와주시고 조의해줄분은 조의해주시는 거 받는 게 매너인지
어렵네요..
직장, 집, 동네 주변으로부터 모두 대략 한 시간 거리인데
결혼 예정인 연인이 와준다고 하는데 이걸 말리는 게 예의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황이 없으니 머리가 더 안 굴러가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잘모셔드리고오세요
친구들중 에이급 극소수 알리거나패스
끝
결혼 예정이고 상견례 했으면 오는거 말리지 않고, 상견례 안했으면 말림.
몰래 치르는 사람도 있고. 사내 공지메일 띄우는 사람도 있고.
친구.지인들에겐 나도 알린적없고
나도 받아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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