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반 하고 13만키로가 되었슴니다.
차 문 열고 닫을 때 좀 처음처럼 묵직한 맛이 없고
가벼워진느낌이 요새 많이 들어서
1. 문열면 차체에 붙어있는 길다란 고무 전 좌석
2. 차 문짞에 붙어있는 위아래 고무 전 좌석
이렇게 바꿔주려 하는데
차 문이 신차처럼 묵직하게 열리고 닫힐까여??
도어체커는 차 문짝 단차 틀어질까봐 쉽사리 못바꾸겠어요..
볼트도 별모양으로 되어있구,,
또 뭘 바꿔야 소음도 줄어들고 문짝이 묵직해질까여????
닫히는 느낌은 도어체커가 99%좌우
도어락어셈블리, 바디웨더스트립, 도어웨더스트립, 도어체커, 각종 웨더스트립류를 교환하면 좀 나아질꺼같기도하네요.
웨더스트립류 자리잡을때까진 도어가 잘 안닫힐수도 있음
새 고무는 쿠션 빵빵해서 문닫을때 세게 닫아줘야합니다
개비쌀텐데요
의미없습니다..저도 고무류싹다교체했는데
K5차량자체가 문짝이 가볍습니다
도어체커는 교체는안해보앗으나
별차이없을거같습니다..
도어바디 웨자스트립 한번 바까보까하고
가격 물어봤는데유 비쌈.. ㄷㄷㄷ
31만원달래서 패스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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